아침을 여는 글로벌 식품기업, (주)엠앤에프
Product introduction
기타
✔ 흑후추와 백후추의 중간 단계인 푸른 후추(Green Pepper)를 절임으로 만들었습니다.
✔ 신선한 향을 내지만 자극적이지 않고, 은은하게 후추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.
✔ 육류 또는 생선 요리에 곁들이거나 샐러드 토핑 등에 활용합니다.